충격 주의 : 강의 중 설명하는 내용이 매우 역할 수 있습니다.
해당 강의의 썸네일은 제가 예전에 카페에 적었던 글입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광고가 바로 빈곤포르노 광고입니다. 포르노 광고보다 더 역겨운 광고가 빈곤 포르노죠.
이상하게 현실에선 좀비가 들 끓습니다.
왜 자꾸 좀비가 늘어나고 있는걸까요?
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점점 과도하게 이상한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곤한 아이들과 가난의 연출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걸로 돈을 벌고 있죠?
생각을 해보세요. 2021년 말에 있었던 일론머스크에게 유엔세계식량계획이라는 기관이 66억 달러(약 8조)만 있으면 전세계의 빈곤 퇴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끝없이 기부하고, 빌게이츠나 워렌버핏 같은 초 부호가 계속해서 기부를 합니다. 참고로 19년에 나온 빌게이츠의 기부금액이 42조였습니다. 근데 왜 빈곤이 안 사라질까요?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을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말로 패면서 자극을 주는 것도 빈곤포르노와 같은 방식입니다. 그게 돈이 됩니다.
?? 아니 빈곤 포르노와 디사이플 사이트가 같은 방식이라고? 네 같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살아남기 위해서 이렇게 돈을 벌어야 합니다. 디사이플 사이트를 따라하라는 말이 아닙니다.(어차피 따라해도 안 되겠지만요)
어떻게 보면 사이코패스처럼 감정을 못느끼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세상이 이래먹은 걸 어쩌겠습니까? 적어도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될 겁니다.
삼국지 글에서도 2번이나 적어놨는데, 삼국지에서는 살아있어야 그 다음을 도모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계속 나옵니다. 일단 살아남아야 그 다음에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데 힘을 쓰던 천수를 누리며 살던 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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