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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적당히 몰라야 하는 이유

중용(中庸)은 모든 일에서 적용되는 '선'입니다. 누구든지 선을 넘는 순간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모르는 것도 문제이고 알 수 없는 것(신=절대자의 영역)을 알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적당히 몰라야 합니다.' 적당히 모르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뭐가 필요한지, 뭐가 부족한지, 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는지를 알게 합니다.

 

중용이라는 말 자체 때문에 굉장히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조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1. 적당히 모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2. 또 아예 모르는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3. 왜 미친듯이 게임을 하는 게임 중독자 같은 아들이나 연예인에 미쳐버린 빠순이 딸에게 그걸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가?

 

4. 한국인은 왜 99%가 구글을 제대로 사용 할 줄 모르는가?

 

5. 중용은 개인마다...

중용, 적당히 몰라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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